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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기 시험 가이드 & 꿀팁

실기 시험장에 가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지참 준비물과 합격률을 확 높여주는 생생한 꿀팁들을 정리했습니다.

필수 지참 준비물

  • 신분증 및 수험표 (필수)

   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 응시가 불가능합니다. 수험표도 출력해가는 것이 좋습니다.

  • 행주 (3~5개)

    바 테이블을 닦거나 셰이커를 감쌀 때, 손을 닦을 때 필요합니다. 다이소에서 파는 흰색 무지 얇은 행주 여러 개를 강력 추천합니다.

  • 개인 바텐딩 도구 (선택적)

    지거(Jigger), 바스푼(Bar Spoon) 등 손에 익은 도구가 있다면 시험장 감동관 확인 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(단, 시험장마다 다르니 기본 도구 사용법도 익혀두세요)

시험장 핵심 유의사항

과제 제한 시간은 7분! 3잔 제출!

지정된 3잔 중 1잔이라도 미제출 시 실격 처리됩니다. 절대 포기하지 말고, 용량이 조금 차이나더라도 잔에 채워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가니시(Garnish)를 빠뜨리거나 글라스가 틀리면 감점이 크거나 오작 처리될 수 있으니 평소 학습 모드로 확실히 암기해 두세요.

• 기주(Base Liquor)를 잘못 선택하면 바로 오작(실격 수준 감점) 처리됩니다. 병의 라벨을 침착하게 확인하세요!

선배들의 합격 꿀팁

시작 전 동선 체크

시작(타이머 7분)을 외치기 전, 술병의 위치와 기물들의 위치를 눈으로 쭉 스캔하는 2분이 주어집니다. 이때 내가 만들 3잔의 술병 위치를 눈으로 꼭! 찜해두세요.

손 씻기와 정리정돈

술을 묻혔거나 조개가 끝난 뒤 바로바로 행주로 테이블을 닦고, 손을 씻는 시늉이라도 하세요. 위생 점수는 생각보다 큽니다.

글라스 칠링 잊지 않기

얼음이 들어가지 않는 칵테일(마티니, 맨해튼 등)은 반드시 조주 전 잔에 얼음을 넣어 칠링(Chilling)해야 합니다.

당황했을 때의 대처

흘렸거나 병을 떨어뜨려도 당황한 티 내지 말고 "죄송합니다"라고 짧게 말한 뒤 행주로 즉시 치우면 감점으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. 멈춰있지 마세요.